목표
대본, 내레이션, 영상 컷, 배경음악을 각각 AI로 만들어 30초짜리 짧은 홍보 영상을 완성합니다. 도구 하나로 다 하려 하지 말고, 잘하는 도구를 하나씩 이어 쓰는 게 요령이에요.
준비물
- 대본: Claude 같은 대화형 AI
- 내레이션: ElevenLabs
- 영상 컷: Runway
- 배경음악: Suno
- 이어 붙일 편집 프로그램: CapCut, 클립챔프 등 아무거나
순서
- 대본 (5분) — 영상 길이를 먼저 못박습니다.
동네 빵집 홍보용 30초 영상 대본을 써줘. 장면 4개, 장면마다 화면 설명 한 줄 + 내레이션 한 문장. 내레이션은 전부 합쳐 소리 내 읽었을 때 25초 이내로.
- 내레이션 (5분) — 대본의 내레이션 문장만 ElevenLabs에 넣어 음성을 만듭니다. 목소리 몇 개를 들어보고 고르세요. 장면별로 따로 만들면 편집이 쉬워요.
- 영상 컷 (20분) — 장면 설명을 Runway에 넣어 장면당 몇 초짜리 컷을 만듭니다.
- 무료 크레딧이 적으니 한 장면으로 프롬프트를 먼저 다듬고 나머지를 만드세요.
- 실제 가게 사진이 있으면 이미지→영상으로 만드는 게 훨씬 자연스러워요.
- 배경음악 (5분) — Suno에 “밝고 따뜻한 어쿠스틱, 보컬 없음, 30초”처럼 장르와 분위기를 적어 만듭니다.
- 이어 붙이기 (15분) — 편집 프로그램에 컷 → 내레이션 → 음악 순서로 올리고, 음악 소리를 내레이션보다 작게 줄입니다. 자막을 넣으면 소리 없이 보는 사람에게도 전달돼요.
결과
AI로 만든 컷, 목소리, 음악이 들어간 30초 홍보 영상.
꼭 확인할 것
- 상업적 이용 조건 — 무료 플랜은 상업적 이용이 안 되는 서비스가 많아요. 예를 들어 Suno 무료 플랜은 상업적 이용이 불가하다고 안내합니다. 가게 홍보처럼 돈과 관련된 용도라면 각 서비스의 요금제 조건을 먼저 보세요.
- 사람 얼굴·목소리 — 실존 인물을 흉내 낸 영상·목소리는 만들지 마세요.
막히면
- 장면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→ 모든 장면 프롬프트 끝에 같은 문장(“따뜻한 오후 햇살, 필름 느낌”)을 붙이세요.
- 내레이션이 영상보다 길어요 → 1번으로 돌아가 “내레이션을 20% 줄여줘”라고 하세요. 영상을 늘리는 것보다 쉬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