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표
“설계하고, 코드 짜고, 테스트하고, 검토한다”는 말은 다 똑같아 보이는 AI 코딩 스킬들. 내 작업에 맞는 하나를 고를 수 있게 차이를 정리합니다.
준비물
- Claude Code, Cursor 같은 AI 코딩 도구
- 만들고 싶은 기능 하나 (예: 회의록을 요약하고 할 일과 담당자를 뽑아 주는 기능)
한눈에 고르기
| 이런 걸 원하면 | 추천 |
|---|---|
| 정해진 개발 절차(계획 → 테스트 먼저 → 구현 → 검토)를 체계적으로 따르고 싶다 | Superpowers |
| 제품 방향부터 기술 설계, 실제 QA까지 여러 관점으로 검토하고 싶다 | gstack |
| 여러 설계안 비교, 다른 AI 모델의 검토, 실행 검증까지 쓰고 싶다 | pstack |
| 질문·TDD·아키텍처 개선 등 필요한 스킬만 골라 쓰고 싶다 | Matt Pocock Skills (Grill Me 등) |
| 요구사항부터 구현·테스트까지 실무 원칙을 폭넓게 적용하고 싶다 | Addy Osmani Agent Skills |
| 기존 코드 분석 → 설계 → 구현 → 리뷰를 한 흐름으로 하고 싶다 | Feature Dev 플러그인 (Claude 공식) |
| 명세서를 기준으로 개발 전체를 관리하고 싶다 | Spec Kit |
단계별로 보면
- 요구사항 — 대부분 질문으로 구체화합니다. grill-me는 놓친 조건을 집요하게 파고들고, gstack은 “이걸 만들 필요가 있나”부터 따집니다. Spec Kit은 정한 내용을 명세서로 남겨 기준으로 삼아요.
- 설계 — Superpowers는 수정할 파일·테스트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쓰고, gstack은 CEO·엔지니어링·디자인 관점으로 계획을 리뷰합니다. Feature Dev는 여러 아키텍처를 비교해 고르게 해 줘요.
- 구현 — Superpowers는 테스트를 먼저 쓰는 TDD를 강조하고, Addy Osmani 스킬은 기능을 작은 단위로 하나씩 완성합니다.
- 검증 — gstack은 코드 리뷰와 실제 동작 QA를 나누고, Feature Dev는 리뷰 에이전트 3개가 역할을 나눠 검토합니다. Spec Kit은 처음 명세와 결과가 맞는지 대조해 빠진 기능을 다시 작업 목록에 넣어요.
시작하는 법
- Superpowers: 설치해 두면 작업에 맞는 스킬이 자동 적용
- gstack: office-hours로 시작
- pstack: potato mode로 시작
- Feature Dev: feature-dev 명령으로 시작
- Matt Pocock·Addy Osmani: 필요한 개별 스킬만 골라 실행
- Spec Kit: specify로 명세부터 작성
더 가볍게 명세 기반으로 하고 싶으면 OpenSpec, 작업 경험을 다음 작업에 쌓고 싶으면 Compound Engineering도 있어요.
막히면
- 여러 개 같이 깔았더니 이상해요 → 비슷한 절차가 겹치면 충돌할 수 있어요. 지금 보완하고 싶은 단계 하나에 맞춰 하나만 쓰세요.
-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 → 작은 기능 하나를 두 스킬로 각각 만들어 보고 결과를 비교해 보세요.